피셔맨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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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사무이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 명소는 차웽(Chaweng)과 라마이(Lamai)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들어 우리나라의 경리단길 처럼 다양한 카페와 상점, 편집샵들이 들어서면서 신선한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 피셔맨빌리지 워킹스트릿이다. 이곳은 이제는 유럽의 많은 젊은이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그 어느때보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예전 "어부의마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신흥 관광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는 우리가 좋아하는 타이의 길거리음식을 쉽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다.